🌟 아는 것이 병[탈]

속담

1. 정확하지 못하거나 분명하지 않은 지식은 오히려 걱정거리가 될 수 있다는 말.

1. KNOWING TOO MUCH IS A DISEASE; WHERE IGNORANCE IS BLISS, IT IS FOLLY TO BE WISE; IGNORANCE IS THE PEACE OF LIFE: An expression meaning inaccurate or unclear knowledge can become a cause for concern.

🗣️ 용례:
  • 승규가 김 선배 일에 대해 아는 척 하다가 크게 실수를 했대.
    Seunggyu made a big mistake while pretending to know about kim's work.
    아는 것이 병이라더니 딱 그 꼴이네.
    You said illness is what you know, and that's exactly what it looks like.

2. 아무것도 모르면 마음이 편하고 좋지만 무엇을 알고 있으면 그것 때문에 걱정이 생겨 오히려 좋지 않다는 말.

2. KNOWING TOO MUCH IS A DISEASE; WHERE IGNORANCE IS BLISS, IT IS FOLLY TO BE WISE; IGNORANCE IS THE PEACE OF LIFE: An expression used to describe a situation where one feels at ease if one knows nothing about something, but worries if one knows about it.

🗣️ 용례:
  • 어머니께서 형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난 뒤부터 밤에 잠도 못 주무셔.
    Mother hasn't been able to sleep at night since she heard about your brother's difficult situation.
    아는 게 탈이라던데 차라리 어머님이 모르시는 편이 더 나았겠다.
    They say knowing is a problem, but it would be better if your mother didn't know.

💕시작 아는것이병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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